학원 선택 시 시설의 청결상태를 중요시 보았습니다. 코요아는 로비에서부터 조리실까지 깔끔하게 잘 되어있어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.
늦게 제과제빵으로 진로를 선택해서 하루라도 더 빨리 경험을 쌓아보고자 다니게 됐습니다.
시설의 청결 상태를 가장 중요하게 봤던 거 같습니다. 코요아는 로비부터 새하얘서 더 깔끔해 보였고 조리실도 깔끔하게 잘 되어 있어 선택하였습니다.
강사님들께서 젊으셔서 열의도 넘치시고 친한 언니, 오빠처럼 잘 가르쳐주시면서도 선생님처럼 엄격하신 점도 있어서 더 편하게 잘 배울 수 있었습니다.
질문이 생기면 그때그때 편하게 물어볼 수 있고 선생님께 카톡을 해서 여쭤봐도 친절하고 쉽게 답변해 주셔서 가장 좋았습니다. 그로 인해 짧은 수강 기간이었지만 많은 걸 배우고 갈 수 있던 거 같습니다.
제과제빵에 거의 무지했던 상태였는데 수강을 하면서 하나하나 알아가면서 관련 지식을 얻고 직접 해보면서 익숙해져 가는 과정을 반복하다 보니 점점 더 재밌어졌고 제과제빵이 생각보다 더 어렵고 복잡하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