학원을 다니기 전에는 어느 디저트를 접해도 가치의 차이를 느끼지 못했지만 지금은 디저트의 가치를 느낄 수 있게 된 듯 합니다.
진로에 대해서 고민을 하던 중 제과 쪽에 관심이 생겼습니다. 그 후로 전문적인 제과 관련 학원을 찾던 중 코리아요리아카데미를 만나게 되었습니다.
학원을 선택할 때 중요하게 보았던 것은 전문적인 교육과 교육 환경이었습니다.
수강을 하면서 좋았던 부분은 너무나도 많았지만 여러 과목을 수강하면서 공통으로 느낄 수 있었던 점은 언제든지 질문을 통해서 어려움을 해결하고 성장할 수 있었던 부분입니다. 모르는 부분을 다른 곳에서 찾기 힘든 영역이기 때문에 질문을 통해서 답변을 들을 수 있다는 점이 더욱 큰 장점으로 다가온 것 같습니다.
배우고 싶은 영역별로 다양한 수업이 있기에 한 수업만 추천하기 어렵지만 개인적으로 가장 기억에 남는 수업은 디저트 스킬업 입니다. 그동안 배워왔던 내용을 기반으로 응용하면서 제품을 만들어 더욱 재미있고 기억에 남는 것 같습니다
여러가지가 달라졌지만 가장 크게 달라진 점은 제과를 바라보는 시각이 변한 부분입니다. 학원을 다니기 전에는 어느 디저트를 접해도 가치의 차이를 느끼지 못했지만 지금은 디저트의 가치를 느낄 수 있게 된 듯 합니다.
코리아요리아카데미에서 수강하면서 위의 답변과 같이 많은 장점이 있지만 맨토 시스템이 조금 더 체계적으로 운영이 된다면 더욱 효율적인 학습이 가능하지 않았을까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