코리아요리아트아카데미

수업이 굉장히 체계적이고 세분화되어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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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리아요리아트아카데미를 다니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?

 

카페창업목적
커피나 음료에대한 지식이 전무해서 배워보려고 알아보시다가 퍼스트, 코리아 둘 다 상담을 받아보고 코리아를 선택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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학원을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하게 고려했던 점은 무엇인가요? 

학원, 강의장의 분위기를 가장 많이 고려했던 것 같습니다. 
퍼스트는 너무 시끄럽고 사람도 많아서 정신없었습니다.
커피에 문외한이다보니 카페 창업에대해 자세하게 설명해주시고 멘토링시스템도 좋았습니다.
수업 시간이 다른곳에비해 1시간정도 긴것도 좋았습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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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리아요리아트아카데미만의 장점이라면 무엇인가요? 

 

수업이 굉장히 체계적이고 세분화되어있습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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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강을 하면서 가장 좋았던 점은 무엇인가요? 
 

처음 배우는 분야다보니 어려움은 있었지만, 가장 좋았던건 일단 재미있었습니다.
강사님들도 그렇고, 같이 수업듣는분들과도 다양한 이야기나눌 수 있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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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강 후 달라진점은? 
 

커피에대한 전문성입니다. 머신설치해주는 업자들이 어차피 알려줄건데 왜 배우냐고 했었는데, 
그건 그냥 정해져있는 레시피만 할 수 있는거고 머신과 원두를 다루는 방법 
근본적인 지식, 기슐을 많이 배웠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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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리아요리아카데미에 바라는점은 무엇이 있나요? 
 

바리스타 1 과정이 한번도 안해본 입문자에겐 7회차 수업, 8회차 시험이 짧게느껴졌습니다.
같이 수업들었던분들도 시험 떨어지는분들이 많았었고, 바리스타 2는 오히려 기본기가 있어서
괜찮았지만, 기초과정 실습, 연습시간이 조금 더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.

메뉴개발 수업도 6회차인게 짧게 느껴졌습니다. 
다른 창업과정중에는 레시피를 다 짜주는것도 있었는데, 
이 수업만 가지고 창업하기엔 조금 부족함이 있다고 느꼇습니다. 
수업, 실습환경은 만족스러웠습니다. 퍼스트는 머신 대수는 적지만 다양한 기종의 머신이있었습니다.